이순신에 이은 해리포터 사탄논란?

우리나라만 이러는게 아니었구나. - 해리포터 악마논란.


생각해보니까 하루 2만이면 나름 메이저인가 나도?-_-

저번의 이순신 제독 사탄 사건 이후..(이런 진성 예수쟁이들┐- 이순신장군님이 벌떡 일어나시겠다 )

세간에 요새 이런게 돌아다닌다한다...

http://corwin.egloos.com/3293229



아 이건 해리포터 결말이다...
미안합니다 잘못 올렸네요..

다시...






예술활동..

가난....


-_-?

묵향보면 아르티엔이 오랜만에 나와서 보니 딸이랑 아들의 개념이 바뀌었는가 어리둥절하는 장면이 있는데

내가 딱 그 기분이다..

나도 물론 숨겨진 엑소시즘의 부분에 대해선 모른다.

하지만 나름 신비학을 파고 든 사람으로서 얼개는 아는데...


해리포터는 상관없다.

아니 애초에 전부가 판타지 아닌가.

판타지에 있어서 리얼리티를 추구하고자 하는가?

눈을 돌려 바깥을 보라.

세상 어디든 판타지가 펼쳐져있다.

정력에 좋다고 어린애들을 강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뇌물 쳐받아먹고 공무원하고 독재자 딸이 떵떵거리고 청문회나간다.

옆나라 뒹긱이나 닛뽕을 봐도 판타지 많다.

굳이 현실도피이자 자기만족을 위해서 보는 책에 리얼리티를 추구하지 말란말야.


아버지가 자주 하는 말 중에 망월견지라는 말이 있다.

달을 보라면 달을 봐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봐서 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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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환상진혼 | 2007/07/20 15:54 | 글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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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7/07/21 09:12
환상을 현실로 느끼고 현실이 환상이 되는게 그닥 나쁘진 않지만. 심해진다면...문제죠.
Commented by 환상진혼 at 2007/07/21 10:02
차원이동자//사회에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Commented by sinis at 2009/05/13 09:57
자,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죠.

'이순신 사탄설'정도의 글을 올릴 사람이라면 상당히 극렬한 개신교 원리주의자입니다.
그리고, 고니시는 '개신교'가 아니라 아우구스투스 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이쯤되면 제가 뭘 말하려는지 아실 것입니다.

극렬 개신교 원리주의자는 천주교, 즉 카톨릭을 이단으로 취급합니다.

그런데, 이순신을 사탄이라고 말할 정도의 사람이 역시 이단인 천주교신자 고니시를 보고 하나님의 사자라고 말할 이유가 없죠....

만일, 카톨릭 신자들이 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 고니시는 카톨릭 신자였으므로 그렇게 잘못된 생각을 하는 카톨릭 신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일단 저 글은 개신교 교회인 순복음 교회에 올라왔다고 되어있고, 또 저런 글을 쓸 정도의 중증 극렬 개신교 광신자가 카톨릭 신자를 신의 사자로 옹호한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결국, 결론은 하나입니다.....

저 글을 올린 사람이 고도의 안티 기독교란 것이고....그 글을 보고 흥분하고 분노하신 분들은....낚이신 것입니다......

추가로, http://griones.egloos.com/4126441 에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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