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 작문 강좌~

제1회 라이트 노벨 식 글쓰기 강좌!~  

1. 예문을 화자 중심의 엉터리 문장으로 변형한다.
2. 예문에 수식이나 쓸데없는 문장부호, 질문 등을 추가한다. 
3, (중요) 과거의 사실, 또는 현재의 상황을 쓸데없이 끼워넣는다.
4, 도치법, 반복, 의인화, 의태어를 사용한다.


예문  : 「저는 배가 고픕니다」

완성 예 :「점심에 먹은 커틀릿 샌드위치는 벌써의 오래 전에 이별을 고했고,
              나의 위는 지금 개점휴업 상태다.
              얼마 전부터는 다음 손님을 재촉하며 끊임없이 초인종을 누르기 시작했다. 
              즉, 내 뱃 속의 식충은 분노로 가득 찬 목소리로 꾸르르륵 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는 말로,
              간단히 말하자면 지금 나는 배가 고프다는 것이다」


리라의 전파만세 3관(틀려서 죄송합니다┐-)에서 퍼왔습니다...

꽤나 그럴싸한데-_-?

물론 전부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추세가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입죠...

흐흠.... 다시 봐도 웃기다..

by 환상진혼 | 2007/07/19 10:54 | 글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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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07/19 11:19
라라가 아니라 '리'라 입니다. 게다가 전파 하우스가 아니라 리라 하우스 - 전파만세 이고, 2관도 아니고 3관.........
Commented by ゆうなぎ at 2007/07/19 11:25
......과연, 이런 건가!!
Commented by 제리 at 2007/07/19 11:50
그럴듯하근염. 뭐 한마디로 빙빙 돌려 말하는 식...
Commented by 환상진혼 at 2007/07/19 12:12
지나가다//아 감사합니다..고쳤습니다.
유우//정석인거다~!
제리//그렇게 먼산 보듯이 말할처지가 못됩니다;;; 역시 트렌드를 따라야할까요...
Commented by 제리 at 2007/07/19 12:45
정치가들도 저렇게 빙빙 돌려 말하길 좋아하는...

예문: 돈 내놔.
완성: 내 앞에 앉은 박통 딸 박통후보의 말에 따르면 통장은 오래 전에 마이너스를 향했고 그녀의 자금 사정은 지금 마이너스 상태다. 얼마전부터는 선관위 및 네티즌들이 맑은 선거를 재촉하기 시작했다. 즉 박통후보의 심정은 분노와 탐욕에 가득찬 목소리로 꾸역꾸역 질러대는 오거의 굶주림 상태와 같다는 말로, 간단히 말하자면 개인후원금 100만 구좌를 제공해 달라는 것이었다.
Commented by 환상진혼 at 2007/07/19 13:06
제리//결론은 사과상자...
Commented by ViceRoy at 2007/07/19 18:45
스x미야 하루히의 작가분이 떠오릅니다-ㅅ-
Commented by 환상진혼 at 2007/07/19 19:53
ViceRoy//아니 그 작가보다는 달계열의 나스가 이 계통의 최고봉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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