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1일
바람의성흔 원작소설 내용을 비롯한 전체적인 내용
출처는 타입문넷 갈가마귀님.
이야기의 발단 -
모든 일은 4년 전 칸나기 일족에게서 버림받았던 종가의 장남 카즈마가 돌아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칸나기 일족: 대략 1000년 전부터 퇴마 등의 일에 종사해온 일족.
초대 종주가 화염의 정령왕과 계약해서, 정령왕에게 받았다는 신기 '염뢰패'가 대대로 전해내려져 옴.
오래 이어져온 일족인 만큼 힘의 논리가 일족에 만연해 있음.
칸나기 일족의 일원들은 모두 불의 정령의 가호를 받아 불에 대한 저항이 굉장히 강하고,
다른 염술사와 비교해도 화염계의 정령마법에 저절로 '정화'의 힘이 붙어있기 때문에
이쪽 세계에 굉장히 유리한 힘을 태어나서부터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덧붙여 칸나기 일족의 염술사 중 어느 수준을 뛰어넘은 술사는 '신염(神炎)'이라는,
자신의 기의 색이 화염화 한 불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럼 이제 케릭터.
야가미 카즈마
원래 칸나기 일족 직계, (성을 바꿈)종가의 장남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칸나기 일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의 정령의 가호를 코딱지 만큼도 받지를 못해서,
일족에서 유일하게 '화상'을 입는다는 사실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같은 칸나기 일족으로부터 괴롭힘을 받아왔다.
(몇번인가 그 괴롭힘의 강도가 심해서 목숨을 잃을뻔 한 적도 있음)
두뇌, 체술, 기의 조종 그 모두가 뛰어나지만 불을 다루는 재능이 없어서,
18살 때 12살의 칸나기 아야노와 벌인 '염뢰패'와 일족의 후계자 계승의식에서 완패,
그 일을 계기로 칸나기 일족에서 쫒겨나 4년간 소식이 끊겼다가 '풍술사'가 되어 일본에 귀국,
그 이후로부터 칸나기 일족의 술사들이 '풍술'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
당연히 칸나기 일족은 -어렸을 적 괴롭혀 온 것도 있고- 카즈마가 원한을 갖고 복수를 실행했다며
무조건적으로 적시하는 상태.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 존재가 확인된 '계약자'
무려 바람의 정령왕과 계약한 인물.
사실 이건 나중에 밝혀져야 좀 재미있는데 애니메이션 공식 홈 소개란에 떡하니 ㄱ-;;;
칸나기 아야노
12살 때 18살의 카즈마와 염술로 대결해서 이겨, 칸나기 대대로 내려져 온 신기, 염뢰패를 전수받았지만,
당시의 카즈마는 염술의 재능이 전혀 없였으니 이 이겼다는 사실은 그다지 자랑거리가 못됨.
성격이 좀 지나칠정도로 당당하고 칸나기 가문에 대한 자신감으로 넘쳐있음.
카즈마와의 첫 만남 (소설과 애니가 좀 상황이 많이 다름) 때문에 카즈마를 매우 적대시했지만,
실력차만 따지고 본다면 첫만남때의 그 상황에선 카즈마의 발톱만끔도 따라오지 못한다 (...)
참고로 정령마법 중 공격력만 따지면 불속성이 제일 강하고 바람속성이 제일 약하지만,
아야노와 카즈마를 비교하자면 공격력으로도 카즈마를 이길 수 없음. (그만큼 카즈마가 캐사기 ㄱ-;;)
신기 염뢰패도 이 실력차를 매울 순 없다.
-사족으로, 소설 6권에서 나온 바람의 신기 '허공섬'을 카즈마는 굳이 가지려고도 하지 않음-
후에 칸나기 일족 연쇄 살인사건 (?) 이 해결 된 후 아야노가 카즈마에 대하는 마음도 조금씩 변화하며,
현 종주인 칸나기 쥬고(아야노의 아버지)에 의해 매 사건마다 동행하게 되고,
불친절하지만 여러 면에서 카즈마의 지도를 받아가며 실력을 쌓게 됨.
참고로 카즈마는 더이상 칸나기의 일원이 아닌지라 아야노와 동행하게 하는데도 매일 새로 의뢰를 해야 함.
그때마다 카즈마는 돈을 버는 것이다 ㄱ-;;;
칸나기 렌
초딩 6학년, 카즈마의 동생.
칸나기 일족과 연을 끊은 카즈마가 일족에서 유일하게 아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
불의 재능이 없었던 카즈마에 비해,(사실 비교대상도 안되지만) 렌의 재능 자체는 굉장히 뛰어난 편.
그럼에도 아야노나 아버지와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의식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역시 재능 면에선 정말 뛰어난지라, 염술의 위력 면에서는 몰라도 기교 면에서는 아야노보다 위일 수도.
단적인 예로 칸나기의 불꽃에 함께 들어있는 '정화'의 힘으로, 악령에 씌인 사람에게서 악령만을 불태우려고 한다면,
아야노는 빙의된 사람도 한 반정도 태워먹어야(...) 악령을 쫓아낼 수 있지만,
렌은 주위 사물에 전혀 영향을 안 주고 악령을 쫓아낼 수 있음. 뭐, 이렇게 되는 것도 시간이 좀 지나서야 가능해졌지만.
타치바나 키리카
경시청 소속 인재로, 요마 퇴치나 그런 부류에 대한 일을 맡는 부서에 소속되어있으며,
과거 카즈마가 칸나기 일족을 떠났을 때, 그 4년동안 카즈마를 만난 적이 있음.
그래서 조금 아는 사이, 이긴 하지만 미묘?
유리카
아야노 친구, 원래 소설에선 2권에 가서야 이 친구들이 아야노가 퇴마 일을 한다는 걸 알게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시간을 줄이기 위해 처음부터 아는 걸로 설정된 듯.
얘는 좀 음험한(...) 성격으로, 정보수집 등등에선 굉장히 뛰어난 애입니다.
그래봤자 엑스트라이지만.
나나세
이 아이 역시 아야노의 친구인데 같은 유리카에 비해 존재감이 더 없는 편 (...)
어쨌든 엑스트라니 패스
위 여자 세사람 다 카즈마와 알게되긴 하지만 위 그림처럼 할렘 일 나는 꼴은 절대로 없다고 보면 됩니다(...)
칸나기 쥬고 (흰머리 섞인 쪽)
현재 칸나기의 종주이자 아야노의 아버지.
일족의 종주답게 신염, '자염(紫炎)'을 쓰지만,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어 현역에서 은퇴한 몸.
렌이 카즈마에게 유일하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쥬고는 칸나기 일족 중에서 카즈마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사람.
쥬고 역시 카즈마를 몹시 아끼고 있으며, 4년 전 카즈마가 일족을 떠날 때 자신과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떠났다는 사실을 매우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는 인물.
후에 칸나기 일족 연쇄 살인 사건이 끝나고 여전히 일족의 일원으로 돌아오지 않으려 하는 카즈마를,
일의 의뢰라는 명목으로 계속 아야노의 곁에 두려고 하며, 역시 그때마다 보수를 지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명목으로 둘이서 유원지에 가게 한다거나, 아야노가 카즈마의 집에 방문하게 한다거나
여러모로 공작(...)을 펼치는 것을 보아 이거... 카즈마, 아무래도 사위감으로 찍힌 것 같다.
(카즈마와 아야노의 촌수는 육촌이라고 함)
칸나기 겐마 (검은 쪽)
카즈마와 렌의 아버지이자 현역에서 은퇴한 종주, 쥬고 대신 현재 칸나기 일족의 최강자.
역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신염, '창염(蒼炎)'을 구사한다.
4년 전 염뢰패와 칸나기의 정식 후계자 자리를 걸고 카즈마와 아야노가 대결했을 때,
카즈마가 패하자 그 일로 카즈마를 일족에서 쫓아낸다.
카즈마에게 있어서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사람.
안그래도 애니메 다음화에 이미 대결이 예정되어 있지만...
사실 카즈마가 집을 나가게 된 건 아버지의 탓도 컸지만, 어머니의 탓도 못지않게 큰 편.
쥬고가 카즈마에게 '왜 그때 자신과 상담하지 않았냐. 그렇게 자신이 미덥지 않았냐'고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대결에서 진 후 집에서 쫒겨나게 생긴 카즈마는 일단 어머니에게 먼저 아버지를 말려달라고 애원했고,
오히려 어머니로부터도 집을 나가라는 선고를 받고 -돈도 천만엔 쥐어 줌- 더 큰 충격을 받아 나가게 된 것.
쥬고와 겐마는 그 사실을 4년동안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카즈마가 외국에 나가있었을 동안의 4년간
부모 모두에게 버림받아 공포에 가까운 감정을 갖고 일본을 떠난 카즈마,
홍콩에서 초이링이라는 여자를 만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기, 행복한 시절을 보내지만,
초이링이 어떤 마법사에게 의식의 제물로서 희생당해, 육체도, 영혼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카즈마 역시 당시 그 마법사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게 되지만, 그 때 바람의 정령에 대한 힘을 자각하게 되고,
그때부터 복수를 실행해나간 듯. -자세한 경위는 아직 나오지 않음-
사실 초이링을 제물로 희생시킨 마법사는 현세 최고, 최강의 천재라고 총망받는, 세계 최대급 마법사 길드의 수장이었지만,
끝내 카즈마에게 의해 갈기갈기 찢겨 살해당함. 생전에 맺었던 악마와의 계약으로 인해 영혼은 지옥으로 끌려갔다고.
그리하여 카즈마는 복수는 끝냈지만, 그 마법사 길드로부터 오히려 복수의 대상이 됨.
덧붙여 소설 4~5권에서, 초이링의 외견을 쏙 빼닯은 '라피스'라는 적이 등장.
라피스는 카즈마의 적, 길드의 일원으로부터, 초이링을 모델로 만들어졌지만,
현세에서 영원히 사라진 초이링의 영혼을 쓰지는 못하고, 초이링이 죽을 때 남겼던 잔류사념을 코어로 만들어진 존재라고.
때문에 초이링이 죽을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는 카즈마에게 있어서 라피스는 좀 복잡한 존재.
카즈마와 아야노의 관계
뭐 위의 내용과같이 일 관계로 많은 시간을 같이 다니게 됨.
1권 후반부터 아야노는 카즈마의 그 강함을 동경하게 되지만,
평소의 카즈마의 성격이 불친절, 무성실, 비인간 그 자체이기 때문에 다투는 일이 많다.
연애감정에 대해서는 글쎄(...)
아야노는 일단 전형적인 츤데레랄까, 너무 기가 센 탓에 스스로 연애감정을 자각하는 일이 절대 없는 편.
카즈마 역시 아야노를 여자로 보는 일은 없지만, 5권에서 상당한 진전이.
결론 초먼닭물;;
애니랑 다르게 주인공 나서면 거의 공격도 못한다는 칸나기 인물들;;
이야기의 발단 -
모든 일은 4년 전 칸나기 일족에게서 버림받았던 종가의 장남 카즈마가 돌아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칸나기 일족: 대략 1000년 전부터 퇴마 등의 일에 종사해온 일족.
초대 종주가 화염의 정령왕과 계약해서, 정령왕에게 받았다는 신기 '염뢰패'가 대대로 전해내려져 옴.
오래 이어져온 일족인 만큼 힘의 논리가 일족에 만연해 있음.
칸나기 일족의 일원들은 모두 불의 정령의 가호를 받아 불에 대한 저항이 굉장히 강하고,
다른 염술사와 비교해도 화염계의 정령마법에 저절로 '정화'의 힘이 붙어있기 때문에
이쪽 세계에 굉장히 유리한 힘을 태어나서부터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덧붙여 칸나기 일족의 염술사 중 어느 수준을 뛰어넘은 술사는 '신염(神炎)'이라는,
자신의 기의 색이 화염화 한 불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럼 이제 케릭터.
야가미 카즈마
원래 칸나기 일족 직계, (성을 바꿈)종가의 장남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칸나기 일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의 정령의 가호를 코딱지 만큼도 받지를 못해서,
일족에서 유일하게 '화상'을 입는다는 사실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같은 칸나기 일족으로부터 괴롭힘을 받아왔다.
(몇번인가 그 괴롭힘의 강도가 심해서 목숨을 잃을뻔 한 적도 있음)
두뇌, 체술, 기의 조종 그 모두가 뛰어나지만 불을 다루는 재능이 없어서,
18살 때 12살의 칸나기 아야노와 벌인 '염뢰패'와 일족의 후계자 계승의식에서 완패,
그 일을 계기로 칸나기 일족에서 쫒겨나 4년간 소식이 끊겼다가 '풍술사'가 되어 일본에 귀국,
그 이후로부터 칸나기 일족의 술사들이 '풍술'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
당연히 칸나기 일족은 -어렸을 적 괴롭혀 온 것도 있고- 카즈마가 원한을 갖고 복수를 실행했다며
무조건적으로 적시하는 상태.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 존재가 확인된 '계약자'
무려 바람의 정령왕과 계약한 인물.
사실 이건 나중에 밝혀져야 좀 재미있는데 애니메이션 공식 홈 소개란에 떡하니 ㄱ-;;;
칸나기 아야노
12살 때 18살의 카즈마와 염술로 대결해서 이겨, 칸나기 대대로 내려져 온 신기, 염뢰패를 전수받았지만,
당시의 카즈마는 염술의 재능이 전혀 없였으니 이 이겼다는 사실은 그다지 자랑거리가 못됨.
성격이 좀 지나칠정도로 당당하고 칸나기 가문에 대한 자신감으로 넘쳐있음.
카즈마와의 첫 만남 (소설과 애니가 좀 상황이 많이 다름) 때문에 카즈마를 매우 적대시했지만,
실력차만 따지고 본다면 첫만남때의 그 상황에선 카즈마의 발톱만끔도 따라오지 못한다 (...)
참고로 정령마법 중 공격력만 따지면 불속성이 제일 강하고 바람속성이 제일 약하지만,
아야노와 카즈마를 비교하자면 공격력으로도 카즈마를 이길 수 없음. (그만큼 카즈마가 캐사기 ㄱ-;;)
신기 염뢰패도 이 실력차를 매울 순 없다.
-사족으로, 소설 6권에서 나온 바람의 신기 '허공섬'을 카즈마는 굳이 가지려고도 하지 않음-
후에 칸나기 일족 연쇄 살인사건 (?) 이 해결 된 후 아야노가 카즈마에 대하는 마음도 조금씩 변화하며,
현 종주인 칸나기 쥬고(아야노의 아버지)에 의해 매 사건마다 동행하게 되고,
불친절하지만 여러 면에서 카즈마의 지도를 받아가며 실력을 쌓게 됨.
참고로 카즈마는 더이상 칸나기의 일원이 아닌지라 아야노와 동행하게 하는데도 매일 새로 의뢰를 해야 함.
그때마다 카즈마는 돈을 버는 것이다 ㄱ-;;;
칸나기 렌
초딩 6학년, 카즈마의 동생.
칸나기 일족과 연을 끊은 카즈마가 일족에서 유일하게 아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
불의 재능이 없었던 카즈마에 비해,(사실 비교대상도 안되지만) 렌의 재능 자체는 굉장히 뛰어난 편.
그럼에도 아야노나 아버지와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의식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역시 재능 면에선 정말 뛰어난지라, 염술의 위력 면에서는 몰라도 기교 면에서는 아야노보다 위일 수도.
단적인 예로 칸나기의 불꽃에 함께 들어있는 '정화'의 힘으로, 악령에 씌인 사람에게서 악령만을 불태우려고 한다면,
아야노는 빙의된 사람도 한 반정도 태워먹어야(...) 악령을 쫓아낼 수 있지만,
렌은 주위 사물에 전혀 영향을 안 주고 악령을 쫓아낼 수 있음. 뭐, 이렇게 되는 것도 시간이 좀 지나서야 가능해졌지만.
타치바나 키리카
경시청 소속 인재로, 요마 퇴치나 그런 부류에 대한 일을 맡는 부서에 소속되어있으며,
과거 카즈마가 칸나기 일족을 떠났을 때, 그 4년동안 카즈마를 만난 적이 있음.
그래서 조금 아는 사이, 이긴 하지만 미묘?
유리카
아야노 친구, 원래 소설에선 2권에 가서야 이 친구들이 아야노가 퇴마 일을 한다는 걸 알게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시간을 줄이기 위해 처음부터 아는 걸로 설정된 듯.
얘는 좀 음험한(...) 성격으로, 정보수집 등등에선 굉장히 뛰어난 애입니다.
그래봤자 엑스트라이지만.
나나세
이 아이 역시 아야노의 친구인데 같은 유리카에 비해 존재감이 더 없는 편 (...)
어쨌든 엑스트라니 패스
위 여자 세사람 다 카즈마와 알게되긴 하지만 위 그림처럼 할렘 일 나는 꼴은 절대로 없다고 보면 됩니다(...)
칸나기 쥬고 (흰머리 섞인 쪽)
현재 칸나기의 종주이자 아야노의 아버지.
일족의 종주답게 신염, '자염(紫炎)'을 쓰지만,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어 현역에서 은퇴한 몸.
렌이 카즈마에게 유일하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쥬고는 칸나기 일족 중에서 카즈마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사람.
쥬고 역시 카즈마를 몹시 아끼고 있으며, 4년 전 카즈마가 일족을 떠날 때 자신과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떠났다는 사실을 매우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는 인물.
후에 칸나기 일족 연쇄 살인 사건이 끝나고 여전히 일족의 일원으로 돌아오지 않으려 하는 카즈마를,
일의 의뢰라는 명목으로 계속 아야노의 곁에 두려고 하며, 역시 그때마다 보수를 지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명목으로 둘이서 유원지에 가게 한다거나, 아야노가 카즈마의 집에 방문하게 한다거나
여러모로 공작(...)을 펼치는 것을 보아 이거... 카즈마, 아무래도 사위감으로 찍힌 것 같다.
(카즈마와 아야노의 촌수는 육촌이라고 함)
칸나기 겐마 (검은 쪽)
카즈마와 렌의 아버지이자 현역에서 은퇴한 종주, 쥬고 대신 현재 칸나기 일족의 최강자.
역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신염, '창염(蒼炎)'을 구사한다.
4년 전 염뢰패와 칸나기의 정식 후계자 자리를 걸고 카즈마와 아야노가 대결했을 때,
카즈마가 패하자 그 일로 카즈마를 일족에서 쫓아낸다.
카즈마에게 있어서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사람.
안그래도 애니메 다음화에 이미 대결이 예정되어 있지만...
사실 카즈마가 집을 나가게 된 건 아버지의 탓도 컸지만, 어머니의 탓도 못지않게 큰 편.
쥬고가 카즈마에게 '왜 그때 자신과 상담하지 않았냐. 그렇게 자신이 미덥지 않았냐'고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대결에서 진 후 집에서 쫒겨나게 생긴 카즈마는 일단 어머니에게 먼저 아버지를 말려달라고 애원했고,
오히려 어머니로부터도 집을 나가라는 선고를 받고 -돈도 천만엔 쥐어 줌- 더 큰 충격을 받아 나가게 된 것.
쥬고와 겐마는 그 사실을 4년동안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카즈마가 외국에 나가있었을 동안의 4년간
부모 모두에게 버림받아 공포에 가까운 감정을 갖고 일본을 떠난 카즈마,
홍콩에서 초이링이라는 여자를 만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기, 행복한 시절을 보내지만,
초이링이 어떤 마법사에게 의식의 제물로서 희생당해, 육체도, 영혼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카즈마 역시 당시 그 마법사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게 되지만, 그 때 바람의 정령에 대한 힘을 자각하게 되고,
그때부터 복수를 실행해나간 듯. -자세한 경위는 아직 나오지 않음-
사실 초이링을 제물로 희생시킨 마법사는 현세 최고, 최강의 천재라고 총망받는, 세계 최대급 마법사 길드의 수장이었지만,
끝내 카즈마에게 의해 갈기갈기 찢겨 살해당함. 생전에 맺었던 악마와의 계약으로 인해 영혼은 지옥으로 끌려갔다고.
그리하여 카즈마는 복수는 끝냈지만, 그 마법사 길드로부터 오히려 복수의 대상이 됨.
덧붙여 소설 4~5권에서, 초이링의 외견을 쏙 빼닯은 '라피스'라는 적이 등장.
라피스는 카즈마의 적, 길드의 일원으로부터, 초이링을 모델로 만들어졌지만,
현세에서 영원히 사라진 초이링의 영혼을 쓰지는 못하고, 초이링이 죽을 때 남겼던 잔류사념을 코어로 만들어진 존재라고.
때문에 초이링이 죽을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는 카즈마에게 있어서 라피스는 좀 복잡한 존재.
카즈마와 아야노의 관계
뭐 위의 내용과같이 일 관계로 많은 시간을 같이 다니게 됨.
1권 후반부터 아야노는 카즈마의 그 강함을 동경하게 되지만,
평소의 카즈마의 성격이 불친절, 무성실, 비인간 그 자체이기 때문에 다투는 일이 많다.
연애감정에 대해서는 글쎄(...)
아야노는 일단 전형적인 츤데레랄까, 너무 기가 센 탓에 스스로 연애감정을 자각하는 일이 절대 없는 편.
카즈마 역시 아야노를 여자로 보는 일은 없지만, 5권에서 상당한 진전이.
결론 초먼닭물;;
애니랑 다르게 주인공 나서면 거의 공격도 못한다는 칸나기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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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4/21 23:28 | 애니&만화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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